AP는 과목을 자유롭게 고를 수 있는 만큼, 언제 몇 과목을 배치할지가 오히려 더 중요한 결정입니다. 무작정 많이 듣기보다 학년별로 감당 가능한 흐름을 짜는 것이 핵심입니다.
대부분의 학생에게 9학년 AP 응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수학·영어 기초 학년 커리큘럼을 탄탄히 다지며, 이후 AP 과목 선택을 위한 강점 과목을 파악하는 시기로 활용하세요.
AP Human Geography, AP World History, AP Computer Science Principles 등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과목 1~2개로 AP 시험 경험을 처음 쌓는 시기입니다.
대학 지원 시 가장 비중 있게 보는 학년입니다. 전공 관심 분야와 연결되는 과목(AP Calculus, AP Chemistry, AP US History 등)을 중심으로 3~5과목을 배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전형 원서에는 12학년 성적이 직접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관심이 뚜렷한 전공 연계 과목을 깊이 있게 이수하는 데 집중하는 시기입니다.
| 구분 | 기간 | 비고 |
|---|---|---|
| 1주차 | 2027년 5월 3일(월) ~ 5월 7일(금) | 세션1은 현지시간 오전 8시, 세션2는 오후 12시 시작 |
| 2주차 | 2027년 5월 10일(월) ~ 5월 14일(금) | 과목별 정확한 배정일은 학교 AP 코디네이터가 공지 |
| Late Testing | 2027년 5월 17일(월) ~ 5월 21일(금) | 본 기간 응시가 불가능한 학생을 위한 대체 시험 |
| AP 디지털 포트폴리오 마감 | 2027년 4월 30일 | AP Seminar·Research·CSP 등 포트폴리오 과목 해당 |
※ 과목별 정확한 시험 날짜와 시간은 College Board가 발표하는 공식 AP 시험 일정표에서 확인하시고, 학교 AP 코디네이터의 최종 안내를 따르세요.
일반적으로 11학년 기준 학기당 2~3과목, 연간 4~5과목이 관리 가능한 범위로 여겨집니다. 과목 수보다 실제로 4~5점을 받을 수 있는 완성도가 입학사정관에게는 더 설득력 있습니다.
전공 연계 과목 중심으로 짜되, 인문·사회 1과목 정도는 균형을 위해 포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전공 방향이 뚜렷하다면 관련 없는 과목 수를 억지로 늘릴 필요는 없습니다.
같은 세션에 두 과목이 겹치는 경우 학교를 통해 대체 시험 일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과목을 선택하는 단계에서 미리 시험일이 겹치지 않는지 확인해두면 5월 일정 관리가 훨씬 수월합니다.
대학과 과목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4~5점을 기준으로 학점이나 플레이스먼트를 인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점부터 인정하는 대학도 있으나, 상위권 대학일수록 4점 이상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시(RD) 지원의 경우 원서 제출 시점에는 재학 중인 과목으로만 표기되고, 실제 5월 시험 성적은 7월경 발표되어 입학 후 학점 인정 여부에 주로 활용됩니다. 지원 자체에는 12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과 재학 과목명이 더 중요합니다.
가능합니다. 학교에 개설되지 않은 과목도 자기주도 학습이나 온라인 강의로 준비해 시험만 응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학교 성적표(GPA)에는 반영되지 않으므로, 별도의 학습 계획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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